의정부 자활기업 ‘비오비환경’ 개점식.  /사진제공=의정정부시
의정부 자활기업 ‘비오비환경’ 개점식. /사진제공=의정정부시
의정부시(시장안병용)는 지난 15일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자활기업‘비오비환경’ 개점식을 가졌다.

의정부시 흥선로 154번길 6에 위치하고 있는 비오비환경은 2014년 1월부터 시작된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중 성실참여자 4명이 뜻을 모아 자활기업창업을 준비, 의정부시와 의정부지역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창업자금 1억500만원과 자활기금 2000만원(사무실임대보증금)을 지원 받아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비오비환경은 청소용역 대행 및 방역을 기본으로 의정부, 양주, 포천 지역의 일반 건물, 다세대주택(빌라), 신규 아파트, 학교청소를 대상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우 복지환경국장은 “비오비환경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에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비오비환경처럼 저소득층의 당당한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