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영철이 토트넘과 멘시티와의 빅매치를 예고하며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실시간 검색어를 언급하며 최재원 이사에게 "현재 '김영철'이 실시간 검색어 3위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토트넘을 누를 것이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재원 이사는 "내가 보기에 (토트넘을) 누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고 김영철은 "실시간 검색어 1위부터 7위까지가 모두 축구 관련 키워드다. 가능하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재원은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있다. 이 정도 속도면 이길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앞서 지난 28일 김영철은 매주 목요일 '김영철의 파워FM'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이유로 "미션데이 때문이다. 목요일에 실검에 올라오면 미션 때문"이라며 '미션데이'를 설명해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주 목요일 '미션데이'를 진행, 청취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도 '김영철의 파워FM'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목요일은 철파엠 미션데이. 철파엠으로 문자보내고 오키나와 가자"라는 글을 게재, 풍성한 이벤트를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