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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우 김소연 정찬우. /사진=해피투게더 방송캡처 |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 찍은 인연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를 할 때 서로 말을 많이 안 했는데 어느날 아침에 술을 마셨다고 하면서 전화를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 이상우 김소연 정찬우. /사진=해피투게더 방송캡처 |
이어 "그때 옆에 있던 정찬우 오빠가 '소연씨, 상우가 굉장히 좋아하네요'라고 하시더라. 그때 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며 "그 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스태프 분들이 '이상우 씨가 원래 말이 없는 사람인데 나랑만 있으면 말이 많아진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소연은 "드라마가 끝날 쯤부터 사귀게 됐다"며 "직접적인 고백은 없었다. 이상우 씨가 이상윤 씨에게 전화를 하더니 '내 여자친구 바꿔줄게'라며 내게 전화기를 건넸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다"고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김소연은 “이상우 씨와 결혼해서 가장 좋은 점은 아침 7시 데이트가 없어진 것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연애 시절 이상우 씨와 거의 매일 아침 7시부터 데이트를 시작했다. 아침 7시에 만나면 기사식당에서 밥 먹고, 조조 영화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연은 “나중에 어머니께서 ‘너 50부작 드라마 촬영할 때보다 얼굴이 더 상했다’고 하시더라. 실제로 그만큼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소연은 “나중에 어머니께서 ‘너 50부작 드라마 촬영할 때보다 얼굴이 더 상했다’고 하시더라. 실제로 그만큼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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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