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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소방관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
이날 행사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부장애아동재활센터 이용 가족 및 치료사 등 70여 명은 놀이를 통한 직업 체험, 장애아동 가정 간 교류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동부장애아동재활센터장은 “어린시절 가족나들이는 즐거운 추억이 되지만 아동의 돌방행동과 부담스러운 시선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이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좋은 추억이 생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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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