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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본임 페이스북 |
비인두암 투병으로 건강이 악화됐던 고인은 이날 오전 4시50분쯤 세상을 떠났다. 비인두암은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에 생긴 악성종양이다.
구씨는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한 후 2012년 <늑대소년>까지 25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5년 <맨도롱 또똣>에서 ‘고유자’ 역을 맡은 후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비인두암 발병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한편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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