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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군입대. /사진=장동규 기자 |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군 입대에 대한 문제다. CBS 측이 입대 계획에 대해 물으며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자 진은 "군 입대는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언젠가 국가의 부름이 오면 최선을 다해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팀이 해체되거나 각자 길을 걷게 될 상황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정국은 "미리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RM 또한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군 입대 문제는 정치권에서 먼저 언급해 공론화되기도 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지난해 "클래식 콩쿠르에서 1등하면 병역특례 혜택을 주는데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혜택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병무청장은 “병역특례 분야는 저희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협의해서 선정한다”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어렵다. 현실에 부합되게 할 수 있도록 검토해보겠다”고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병무청은 현재 병역특례 제도 개편 및 폐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병역법 개정으로 만 28세 이상인 자는 입대를 미룰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멤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2020년에 입대를 하게 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로 통산 세 번째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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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