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이하늬 눕방. /사진=SBS 방송캡처 |
이날 '한밤'에서 종방연에 참석하는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을 비롯해 금새록, 고준, 음문석, 안창환, 고규필 등 흥행 주역들을 만났다.
| 이하늬 눕방. /사진=SBS 방송캡처 |
김남길은 '열혈사제' 종영에 대해 "끝났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번 '한밤'과 만남에서 앞서 시청률 공약으로 내걸었던 눕방 공약도 이행했다. 앞서 첫 방송 전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은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시청률 20%가 넘으면 '본격 연예 한밤' 스튜디오에서 눕겠다"고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에 김남길은 종방연 현장 한 쪽에 마련된 간이 침대에서 눕방을 실천했다. 리포터가 "침대 광고 들어오는 거 아니냐"고 하자 "연락 주십시오. 광고주 여러분 침대는 과학입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등장한 이하늬는 눕방 시청률 공약을 했던 장본인으로 바닥에 시원하게 드러누웠다. 간이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운 이하늬는 '왜 바닥에 누운거냐'는 질문에 "그때 바닥에 눕겠다고 해서"라면서 "마음의 짐이 남아있었다. 20% 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 등장한 김성균도 눕방을 진행하며 “찢어질 것처럼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