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중국에서 불법으로 유출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중국 온라인서 불법 유출 '비상'





4월 24일(현지시간) 코믹북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중국 시사회 행사를 마친 후 영화의 풀 영상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됐다고 전했다. 





매체들은 "누가 영화를 촬영하고 온라인에 업로드했는지 알 수 없다"며 "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여럿인 만큼 수십만의 잠재적인 범인이 있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북미 개봉(26일)보다 이틀 앞서 중국에 개봉했다. 중국 온라인에 등장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유출본은 화질이 고르지 않고, 도박사이트 워터 마크가 박혀있다. 오디오 음질 역시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불법 영상은 온라인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중국에서 벌써 1억 달러(한화 약 1158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사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