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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어회 무치는 모습 /사진제공=신안군 |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흑산도 홍어잡이 어선 등의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홍어회 비빔밥 만들기, 출어하는 어선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와 흑산 홍어 가요제, 수산물 깜짝 경매, 객석 참여 한마당 등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특히, 신안군은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흑산도 현지에서 홍어 특유의 찰지고, 감칠맛 나는 회와 삼합 등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축제장 주변상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홍어 음식 외 우럭, 전복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린 수산물 상품과 음식 등을 맛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흑산도 인근해역은 검푸른 물색으로 수심 80미터 이상으로 바닥 층은 갯벌이 잘 형성되어 있어 국내 홍어 서식처 중 홍어 산란장, 회유장으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에서 잡힌 홍어 또한 체내 영양분이 최고로 좋아 홍어 특유의 찰진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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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