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월 소비자물가 0.3·0.6% 상승…4개월째 0%대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각각 0.3%,0.6% 상승해 4개월 연속 0%대의 안정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4.42(2015년=100)로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광주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지난 1월 0.5%, 2월 0.1%, 3월0.2%,4월 0.3% 상승해 4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산물은 ▲쌀(9.2%) ▲돼지고기(5.5%)등은 상승했으나 ▲배추(-41.4%) ▲고등어(-19.3%)등은 하락하는 등 보합(0.00%)을 보였다. 

공업제품은 ▲침대(13.0%) ▲점퍼(3.9%)등은 상승했으나 ▲휘발유(-8.4%) ▲경유(-2.8%)등은 하락해 전년대비 0.2% 하락했다.

서비스 폼목은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다. ▲자동차수리비(7.0%)는 상승했으나, ▲학교급식비(-100.0%)는 하락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97(2015년=100)로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상승했다.


전남 소비자물가도 전년대비 지난 1월 0.9%, 2월 0.3%,3월 0.4%,4월 0.6% 상승해 4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1.1% 상승한 가운데 ▲쌀(12.6%) ▲사과(12.4%)등은 상승했고, ▲배추(-47.0%) ▲참외(-23.7%)등은 하락했다.공업제품은 ▲한방약(13.3%) ▲등유(7.5%)등은 상승했으며, ▲휘발유(-9.3%) ▲경유(-3.3%)등이 하락해 0.2% 하락했다.

서비스품목은 1.1% 상승했다. ▲구내식당식사비(2.9%)는 상승했으나, ▲학교급식비(-100.0%)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