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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예상 형량. ‘섹션TV 연예통신’ 측이 가수 박유천(33) 마약 처벌 형량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
‘섹션TV 연예통신’ 측이 가수 박유천(33)의 마약 처벌 형량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유천의 마약 투약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마약 처벌에 대해 변호사는 “마약 투약행위는 법형 5년 이하, 매매는 10년 이하”라면서 “수차례 이런 투약, 거래가 있었을 경우 2분의1가량 가중처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고 형량은 15년 범위에서 정해질 것”이라며 “제대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아서 초범이더라도 일반적인 초범보다 중하게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6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여했다. 미소를 띤 얼굴로 등장했던 박유천은 1시간 후 온몸이 포승줄에 묶인 채 등장했다. 결국 박유천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등으로 구속이 결정됐다.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이후 줄곧 혐의를 부인해오던 박유천은 결국 구속 이후 진행된 두번째 경찰조사에서 마약 투약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3차례 마약 구매 후 황하나씨와 함께 5번, 혼자 2번 총 7번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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