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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11일 재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변정수,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출연하며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 변정수부터 '완판 셰프' 최현석, '쇼호스트계의 전지현' 동지현, '월 35개 홈쇼핑을 뛰는 호스트' 염경환이 출연해 토크 배틀을 펼쳤다.
이날 스페셜MC로 스튜디오를 방문한 피오는 '자신있냐'는 질문에 "잘 지냈다"라고 동문서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피오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실력을 뽐내며 재미를 더해주었다.
변정수는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해외 일정을 미뤘다고 밝히며 "두 달 동안 해외 일정이 많았다. 밀라노, 파리, 우간다 등을 다녀왔다. 저번에도 (섭외가) 한 번 들어왔었는데 제가 못했다. 국진 오빠 보러 왔다"고 털어놓았다.
변정수는 10년간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외에는 다른 홈쇼핑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저는 내 브랜드가 아니면 안 한다"며 자신만의 홈쇼핑 철학에 대해 밝혔다. 변정수는 최고 매출액에 대해 "1시간 반정도 했을 때 6억이었다. 순식간이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인 제품 하면 출연료 안 받냐'는 질문에 변정수는 "아니다. 계약금 받고 출연료 받고 인센티브 받는다. 제가 6억 하면 6억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말해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또한 김수미와의 친분으로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생긴 최현석 셰프와의 비화와 홈쇼핑 속옷 판매 팁,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과의 일화 등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변정수는 '지갑이 열리는 노래' 코너에서 이상은과 똑 닮은 외모로 '담다디'를 열창하며 사람들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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