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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아나운서. /사진=JTBC 제공 |
11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CC(파크코스)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장성규는 마지막 홀을 남겨두고 기권을 했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에서 코리안투어 선수 144명이 경기를 펼친 뒤 상위 60명을 가린 뒤 이들과 셀럽 60명이 2인 1조로 3, 4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일 셀럽들과 선수들의 2인 1조 시합을 볼 수 있는 3라운드가 시작했다. 그러나 장성규는 마지막홀인 18번홀을 남겨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기권 사유는 스케줄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이준석 선수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 중이었다.
KPGA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골프 대회가 예능도 아니고 매우 불쾌하다. 정말 무례한 행동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JTBC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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