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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에서는 류현진을,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크 파이어스를 이주의 선수로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이닝 4피안타 6탈삼진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데뷔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던 류현진은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도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 투구를 선보였다.
두 경기 동안 삼진 17개를 잡아내면서 볼넷은 단 하나만 허용한 류현진은 이번 시즌 최정상급 제구력을 선보이고 있다. 삼진/볼넷 비율은 18.00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전까지 ‘이주의 선수’를 수상한 한국인 선수는 총 4명 있었다. 가장 먼저 박찬호가 LA 다저스 소속이던 2000년 9월 25일에 수상했으며,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002년 7월 15일, 그리고 추신수가(당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 2010년 4월 20일과 2010년 9월 21일 두 차례 수상했다. 가장 최근에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016년 9월 12일 수상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스프링어는 지난주 타율 0.519 출루율 0.563 장타율 1.148 5홈런 10타점 10득점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냈으며 파이어스는 지난 8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메이저리그 역대 300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에서는 류현진을,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크 파이어스를 이주의 선수로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이닝 4피안타 6탈삼진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데뷔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던 류현진은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도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 투구를 선보였다.
두 경기 동안 삼진 17개를 잡아내면서 볼넷은 단 하나만 허용한 류현진은 이번 시즌 최정상급 제구력을 선보이고 있다. 삼진/볼넷 비율은 18.00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전까지 ‘이주의 선수’를 수상한 한국인 선수는 총 4명 있었다. 가장 먼저 박찬호가 LA 다저스 소속이던 2000년 9월 25일에 수상했으며,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002년 7월 15일, 그리고 추신수가(당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 2010년 4월 20일과 2010년 9월 21일 두 차례 수상했다. 가장 최근에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016년 9월 12일 수상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스프링어는 지난주 타율 0.519 출루율 0.563 장타율 1.148 5홈런 10타점 10득점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냈으며 파이어스는 지난 8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메이저리그 역대 300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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