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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
15일 평진원에 따르면 지난 4월 파주캠프 이용인원은 2만여 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건수로는 6.3배, 이용인원은 1.9배 증가했다.
특히, 민선7기 이후 누적 방문객은 16만209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이 2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교육인원과 스포츠센터 이용인원을 합치면 약 30만 명의 도민들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이용한 셈이다.
이 같은 이용인원 증가는 입장료 폐지에 이어 공연장, 체육시설, 강의실, 숙소 등 부대시설 대관시간 확대, 대관비용 40% 이상 인하 등 민선7기 이후 재정자립도 위주의 수익성 추구에서 도민 여가권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민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시설운영이 이루어져야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성 확대와 사회적 책임 완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설 대관료 인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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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