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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 보이콧. /사진=325E&C 제공 |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지난 14일 라인업 발표를 통해 "가수 이수가 오는 7월6일 서울, 7월20일 대구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실을 접한 관객들은 "미성년자 성매매한 가수의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며 해당 페스티벌에 대한 보이콧 의사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미성년자 성매매에 응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수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6년 뮤지컬 '모차르트!'의 팬들은 이수의 캐스팅 사실이 발표되자 제작사 측과 원작자에 보이콧 요청을 넣는 등 이수의 하차 요구 운동을 벌였으며 결국 제작사 측은 이수의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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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