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사진=뉴스1
이민정 이병헌. /사진=뉴스1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 LA에 한화로 약 23억8000만원의 주택을 구매한 소식이 알려졌다.

22일 한 언론매체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019년 초 미국 LA 명소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주택을 구매했다”며 “매입 가격은 200만달러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몇 개월씩 현지에 체류해야 하는 할리우드 활동 편이를 위해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은 지난 2009년 개봉됐던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2013년 이 영화 후속편인 '지아이조2', '레드:더 레전드'에 잇달아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대표 한국 배우로 명성을 쌓아왔다. 2015년에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신작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주연급인 'T-1000'으로 출연해 월드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병헌이 출연했던 6편의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 최근작은 2016년 개봉된 '매그니피센트7'이었다.

한편 이병헌은 이성민과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