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사진=CJ E&M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기생충. /사진=CJ E&M 엔터테인먼트 제공

30일 개봉한 영화 ‘기생충’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예매율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실시간 예매율 76.9%(오전 9시 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수는 49만5824명이다.


디즈니의 실사 뮤지컬영화 ‘알라딘’이 점유율 11.5%로 2위, 미국괴물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3.5%로 3위다.

'기생충'은 식구들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간다는 내용이다.


송강호(52)·이선균(44)·조여정(38)·최우식(29)·박소담(28)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50)의 7번째 장편 영화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