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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과 안창환./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배우 안창환이 아내 장희정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나나랜드'에는 드라마 '열혈사제'의 배우 안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나나랜드'에는 드라마 '열혈사제'의 배우 안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면서 안창환은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이제 결혼한 지 6년차"라며 라디오를 마치고 아내, 아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안창환은 "'열혈사제' 하면서 '쏭삭'이라는 캐릭터가 많이 맞아서 아들이 '우리 아빠는 왜 자꾸 맞을까' 싶어서 보여주지 않았다"며 "하지만 내가 때리는 장면은 보여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안창환은 "'열혈사제' 하면서 '쏭삭'이라는 캐릭터가 많이 맞아서 아들이 '우리 아빠는 왜 자꾸 맞을까' 싶어서 보여주지 않았다"며 "하지만 내가 때리는 장면은 보여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창환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엄청난 무에타이 실력을 가진 중국집 배달원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집안일을) 많이 돕는 편이다. 아이 돌보는 것도 좋아하고 먹이는 것도 좋아하고 설거지하고 이런 것도 좋아한다"며 "아내 장희정과 함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부인 즐겁게 여행하자"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안창환은 신청곡으로 장희영의 노래를 선곡. 그는 "가비엔제이 리드보컬이었던 장희영이 내 처제"라며 "나도 연애할 땐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제 노래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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