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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 사과. /사진=로이터 |
이어 “이번 지각 사태는 패리스힐튼이 의도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당시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운영진의 이동 간 거리와 교통체증을 명확하게 감안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석하신 기자분들에게 피해를 입혀 드린 부분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죄드리며 운영진의 실수임을 인정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론칭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본래 지난 5월 31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그는 시간이 지나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행사 관계자 또한 지각에 대해 “이게 패리스 힐튼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도착 시간을 알려줄 수 없다”라며 “(패리스 힐튼의) 도착 예정 시간이 7시 10분이라고 한다. 다른 분이었으면 말 안하고 더 기다리게 만들 텐데 양심상 말씀 드린다”고 해명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결국 취재진은 패리스 힐튼의 행사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결국 취재진은 패리스 힐튼의 행사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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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