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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터스튜디오 미디어아트 전시 '다시-시각-그것' 개막. /사진=현대자동차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작가들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다수의 현대 미술 작품을 후원·전시해 왔다. 이번 전시는 ‘바라본다’는 감각을 ‘다시’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외부와 내부, 주체와 대상 그리고 나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외부의 미디어월에 상영되는 영상 작품 2점과 1층 전시 공간에 위치한 설치 작품 2점으로 구성됐다.
외부 미디어 월에는 인간의 알고리듬화한 감정을 반영해 탄생한 여러 개의 놀이기구 모양의 기계 장치가 공간 속을 부유하는 모습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내부 미디어 월에는 작가가 거울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명상을 반복하며 작가의 시각 데이터를 가상 공간화해 탄생한 미디어 아트 작품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모두의 가능성을 탐험하는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통해 앞으로도 예술가들의 실험 정신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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