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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17은 화산암반수에 제주 한라산 해발 800m 이상에서 자생하는 조릿대 숯을 활용한 정제공법으로 제조됐다. 제주조릿대 잎차를 물과 일정비율로 혼합한 침출액을 첨가해 순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주지역 화산암반수와 제주산 쌀 증류원액을 사용했다.
한라산소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발판으로 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11월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전국으로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국내영업본부를 조직한 데 이어 최근 영업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마케팅 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300억원으로 잡았다.
| 현재웅 한라산소주 대표 |
현재웅 한라산소주 대표는 “100% 화산암반수로만 만든 원료와 제품력이 한라산소주가 가진 경쟁력”이라며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높은 만큼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라산소주의 전국 소주시장 점유율은 약 1.5%이며 제주도 내에서는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한라산 17’은 375㎖와 360㎖ 두 종류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각각 1629원과 1524원이다. 375㎖는 유흥주점용, 360㎖는 가정용이다.
현재 한라산소주의 전국 소주시장 점유율은 약 1.5%이며 제주도 내에서는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한라산 17’은 375㎖와 360㎖ 두 종류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각각 1629원과 1524원이다. 375㎖는 유흥주점용, 360㎖는 가정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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