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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 뤼미에르 페스티벌 초청. /사진=장동규 기자 |
뤼미에르 시상식은 프랑스의 영화상으로 '프랑스의 골든 글로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뤼미에르 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시상 대상은 전년도 개봉한 프랑스어 영화다. 티에리 프레모(59)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뤼미에르 아카데미의 수장, 베르트랑 타베르니에(78) 감독이 위원장이다. 올해 뤼미에르 시상식은 10월 12~20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프레모는 “‘기생충’이 한국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흥행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벌써 티켓 33만장이 팔렸다”며 “‘기생충’은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으는 영화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생충'은 프랑스에서 흥행에 성공한 기존 한국영화들 대비 첫주 관객수가 4~5배에 이르는 기록적인 성적을 보인 것은 물론, 현지 매체들과 관객들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어 신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이번주 중 300여 개관 이상으로 확대 상영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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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