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은지원 몽유병./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이날 은지원은 "집에 CCTV를 설치할까 고민했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잠든 자리와 깨어 난 자리가 다르다. 기억을 못한다"며 몽유병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규현은 "같이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옆에 없더라. 거실에 나가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번은 잠들었다가 깨어났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가위는 아닌 것 같아서 눈을 떴는데 나무판자가 제 몸에 가둬져있더라. 어디 묻혔구나 싶었다. 계속 두드리면서 '살려주세요' 했는데 침대 아래에 있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현관 앞까지 나간 적도 있다. 신발장 앞에서 깨어난 적도 있다"며 "그래서 CCTV를 달까 했다. 하지만 결론은 안 보는 게 낫겠다 싶었다. 너무 무서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은 "진짜 몽유병은 일어나서 샐러드도 무치고 찌개도 끓여놓는다더라"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그럼 오히려 시간 절약하고 좋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