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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항호 결혼./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배우 태항호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태항호는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김태호 PD의 신규 콘텐츠 '릴레이 카메라'에서 진행된 조세호와의 통화에서 "저 결혼이란 걸 할 것 같은데. 예복 맞추러 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태항호는 조세호, 유병재와 만난 자리에서 "프러포즈를 안 하면 평생 간다고 들어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가서 소소하게 했다.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런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 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는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피터팬처럼 영원히 늙지 않을 수 없겠지만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절친 이규형을 만난 태항호는 자신의 결혼 소식을 한 번 더 전했다. 그는 "5월30일 웨딩촬영을 했다"며 "오는 10월5일로 (결혼식) 날 잡았어"라고 밝혔다. 이에 이규형은 "가는구나"라며 태항호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한편 태항호는 지난 2018년 9월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2'에서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내가 첫눈에 반해서 따라다녔다"고 언급,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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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