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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이 한서희. /사진=장동규 기자, 한서희인스타그램 캡처 |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와 마약 관련 카톡을 주고 받은 사람이 한서희라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한 언론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환각제 LSD 대리 구매를 부탁하는 등 카톡을 주고 받은 A씨가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라고 전했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인물이다.
이에 그녀의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관련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YG 화장실 사진과 함께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라며 “내가 꽃뱀이라고 하고 다닌다며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라며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라고 작성했다.
이어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거 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은 탑을 저격하는 과정에서 한서희가 YG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최근 승리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서도 그는 SNS에 “자꾸 사람들이 한서희, 승리 일 아는 것 같다고 하는데 승리 노관심”이라고 승리와의 연관성을 부정했다.
YG 저격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그거 승리 일 아니다. 승리보다는 그 회사의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비아이는 마약 의혹 보도 이후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마약은) 겁이 나고 두려워서 하지도 못했다”면서 “잘못된 언행을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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