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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호 아내 공개./사진=사람이좋다 방송캡처 |
특히 이날 배일호 아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일호는 이날 “내가 집에 빨리 들어오고 싶은 이유가 있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배일호는 “우리 아내가 보고 싶어서”라며 아내를 향한 로맨틱한 사랑을 고백했다. 아내는 웃으면서도 “아닌 것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일호 아내는 서양화를 전공한 화가. 배일호는 "우리는 톱니바퀴 같은 사람들이다. 나는 이 사람과 성격이 다르다. 이 사람이 못하는 건 내가 정말 잘한다. 반면 제가 집에 와서 못 같은 걸 박아본 적이 없다. 모두 아내가 한다. 그렇게 30년을 살았다"며 웃었다.
앨범은 냈지만 전혀 반응이 오지 않았던 무명 시절, 그림을 전공한 아내와의 만남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 두 사람은 10세 나이 차이를 불꽃같은 사랑으로 극복했다. 하지만 배일호는 사위로서 환영받지 못했다. 학벌 차이, 나이 차이가 벽으로 다가왔다.
배일호는 "돈 못 벌지, 가난하지, 배운 것 없지, 나이도 많이 먹었지, 집안 형편이나 자라온 환경도 그렇지.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었다. 그 집에서 우리 아내가 제일 똑똑했다. 제일 기대했던 사람인데 날 만나면서 집안이 초토화됐다. 내가 적이었다"고 고백했다.
앨범은 냈지만 전혀 반응이 오지 않았던 무명 시절, 그림을 전공한 아내와의 만남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 두 사람은 10세 나이 차이를 불꽃같은 사랑으로 극복했다. 하지만 배일호는 사위로서 환영받지 못했다. 학벌 차이, 나이 차이가 벽으로 다가왔다.
배일호는 "돈 못 벌지, 가난하지, 배운 것 없지, 나이도 많이 먹었지, 집안 형편이나 자라온 환경도 그렇지.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었다. 그 집에서 우리 아내가 제일 똑똑했다. 제일 기대했던 사람인데 날 만나면서 집안이 초토화됐다. 내가 적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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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