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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20일(현지시간)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가 면역항암제와 유전자치료제 등 핵심 분야에 대한 R&D를 강화하고 중요성이 떨어지는 프로젝트를 축소한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와 독일 일부 조직의 구조조정도 진행된다.
최근 사노피-아벤티스는 외부 파트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로슈 출신 존 리드 글로벌 연구개발 대표가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R&D 그룹 활성화를 꾀한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종양학, 면역학, 희귀 질환과 백신분야를 우선으로 그외 순위밖 프로젝트 일부는 중단한다.
이 일환으로 사노피-아벤티스는 심혈관연구를 종료하고 그 부문에 대한 투자를 기존 자산과 임상단계 약물의 기술도입으로 축소한다. 또한 프랑스 법인은 당뇨병연구의 초점을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루는 부분으로 좁히고 있다. 사노피는 기존의 당뇨병 파이프라인 개발은 계속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프랑스에서 면역항암제와 유전자치료, 독일에서는 항체공학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편으로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466명이 실직할 것으로 보인다. 사노피는 국가별 고용법에 맞춰 감원을 위한 자발적인 부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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