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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송정동 도시재생 '통미마을 축제'. / 사진제공=광주시 |
‘통미마을소통축제’는 ‘송정동 소규모 도시재생뉴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규모는 작지만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 향후 본격적인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제에는 송정시립어린이집, 송정1통 부녀회, 다문화센터를 비롯한 10여개의 마을카페와 공방 등이 참여해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또한, 일부 골목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운영하고 골목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 그동안 주차로 인해 불편했던 골목을 산책하며 마을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 / 사진제공=광주시 |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우리 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구 시청사 지역은 신청사 이전으로 인해 인구감소와 주거환경의 노후화가 지속됐으나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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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