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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고령농가, 유기인증 친환경농가는 보험료 100% 지원
| 담양군 청사 전경/사진제공=담양군 |
담양군은 농업인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부담해야하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담양에 거주하는 영세고령농가인 65세 이상이며 총 경작면적이 7000㎡ 미만의 농업인의 경우 벼 품목에 대해 100%를 지원하고 유기인증 친환경농가에 대해서도 농작물 재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자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 농협에 가입하면 된다.
재해보험 가입은 46개 품목이 가입 가능하다. 기한은 벼는 6월 28일까지, 콩은 7월 19일까지, 수박·딸기 등 시설작물은 11월 2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장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농가들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서둘러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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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