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여성가족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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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성향숙)은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월9일(화) 오후 3시 본원 201호에서 ‘여성·가족의 2040 미래 도시 비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2040년 동북아 해양수도 구현을 위해 여성·가족분야의 시정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분야의 도시 비전과 전략 수립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여성·가족분야 미래 비전과 전략(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포용적 돌봄도시 ▲사회주체로 성장하는 미래세대 행복도시라는 3가지 전략 목표로 나누어 진행하며, 미래에 바라는 다양한 정책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성향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직장과 가정 등 사회 전반에서의 양성평등한 문화는 출산과 고용 등 국가의 지속 가능 발전에 필수가결의 과제”라며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2040년 부산의 여성·가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7월1일(월)까지 개발원 홈페이지 전화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