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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여성가족개발원 |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2040년 동북아 해양수도 구현을 위해 여성·가족분야의 시정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분야의 도시 비전과 전략 수립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여성·가족분야 미래 비전과 전략(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포용적 돌봄도시 ▲사회주체로 성장하는 미래세대 행복도시라는 3가지 전략 목표로 나누어 진행하며, 미래에 바라는 다양한 정책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성향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직장과 가정 등 사회 전반에서의 양성평등한 문화는 출산과 고용 등 국가의 지속 가능 발전에 필수가결의 과제”라며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2040년 부산의 여성·가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7월1일(월)까지 개발원 홈페이지 전화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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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