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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4번째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광주은행 제공. |
광주은행은 24일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광은프론티어 멤버스'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인연을 맺고 있는 주요 기업의 30~40대의 젊은 CEO로 구성된 광은프론티어 멤버스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은프론티어 멤버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제정과 회장단 선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과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 동참을 주요 내용으로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프로복서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동양의 파바로티 조용갑 테너를 초청해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삶의 변화를 위한 도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영훈 광은프론티어 멤버스 초대회장은 "전도유망한 젊은 CEO로 구성된 광은프론티어 멤버스는 지역금융의 허브인 광주은행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화합,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과 광주은행의 굳건한 동반체계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젊은 CEO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패기있는 도전에 든든한 후원자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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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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