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더가든은 평소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나일론
©나일론

이어진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더 팬>에서의 우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1등은 인생에서 처음이다. 태어나 1등 같은 걸 해본 적이 없다. 이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때 되짚어 생각을 해봤는데 진짜 한번이 없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예 예상을 못했냐고 묻자, “사실 결승전 준비하면서는 ‘아, 이 정도면 1등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조금 했다. 리허설을 하는데 내가 준비한 노래들이 조금 더 임팩트가 있다는 확신이 스쳤거든. 그 전까진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 지도 생각 못했고.”라고 답했다.


또한 방송을 많이 하다 보면 이미지로 소비가 되는 부분을 경계하진 않느냐는 질문에는 “그걸 생각하기엔 너무 늦었다. 신비로운 콘셉트를 가지자면 무엇보다 매우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움직여야 했다. 이미 나의 많은 모습들이 공개되었고 이게 편하다. 음악만 신경 써서 잘하면 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일론
©나일론

한편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매거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