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 안내 홍보물. / 자료제공=수원시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 안내 홍보물. / 자료제공=수원시

수원시가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관내 40개 지정 정비업체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엔진,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와 오일류, 벨트류, 소모성 부품 등 장거리 주행을 할 때 고장이 잦은 20개 항목을 점검할 수 있다.


정비업체는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장안구 8개, 권선구 22개, 팔달구 5개, 영통구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19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안내’를클릭해 확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상점검으로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자동차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