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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코파아메리카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브라질과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운데). /사진=로이터 |
유럽축구연맹(UEFA) 유러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전설’ 레이 클레멘스가 후배 알리송 베커를 향해 극찬을 남겼다.
클레멘스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올해의 알리송은 본인이 위대한 골키퍼임을 증명했다. 전설들은 이와 같은 일들을 5년, 10년 동안 계속 해낸다. 리버풀에서 칭송 받고 있는 몇몇 선수들도 6~10년 동안 그래왔다. 그리고 알리송은 훌륭한 출발을 보였다”며 알리송이 ‘명문’ 리버풀의 위대한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알리송은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아직 그를 만난 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알리송은 매우 침착한 키퍼이면서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지도 않는다. 알리송은 다른 선수들이 해낼 수 없는 선방 능력도 갖췄다. 위대한 골키퍼들은 팽팽한 경기에서 그러한 선방을 해낸다”며 알리송의 훌륭한 자질들을 강조했다.
지난해 여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향한 알리송은 버질 반 다이크가 이끄는 리버풀의 포백과 함께 ‘철벽’을 구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21회나 달성한 알리송은 팀의 리그 최소실점(22실점)에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의 선방 능력은 빛났다. 나폴리와의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16강 진출을 지켜낸 알리송은 토너먼트 무대에서도 숱한 선방과 함께 안정감을 보이며 리버풀의 6번째 대회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을 제치고 브라질 대표팀의 수문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알리송은 이번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페루와의 결승전까지 6경기 동안 페널티킥으로 단 한 골만을 내준 알리송은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클레멘스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올해의 알리송은 본인이 위대한 골키퍼임을 증명했다. 전설들은 이와 같은 일들을 5년, 10년 동안 계속 해낸다. 리버풀에서 칭송 받고 있는 몇몇 선수들도 6~10년 동안 그래왔다. 그리고 알리송은 훌륭한 출발을 보였다”며 알리송이 ‘명문’ 리버풀의 위대한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알리송은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아직 그를 만난 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알리송은 매우 침착한 키퍼이면서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지도 않는다. 알리송은 다른 선수들이 해낼 수 없는 선방 능력도 갖췄다. 위대한 골키퍼들은 팽팽한 경기에서 그러한 선방을 해낸다”며 알리송의 훌륭한 자질들을 강조했다.
지난해 여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향한 알리송은 버질 반 다이크가 이끄는 리버풀의 포백과 함께 ‘철벽’을 구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21회나 달성한 알리송은 팀의 리그 최소실점(22실점)에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의 선방 능력은 빛났다. 나폴리와의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16강 진출을 지켜낸 알리송은 토너먼트 무대에서도 숱한 선방과 함께 안정감을 보이며 리버풀의 6번째 대회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을 제치고 브라질 대표팀의 수문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알리송은 이번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페루와의 결승전까지 6경기 동안 페널티킥으로 단 한 골만을 내준 알리송은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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