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난해부터 여성 우울증 예방과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힐링 프로그램 '리조이스 카페'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리조이스 캠페인’ 의 일환으로 여성 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모여 아로마를 활용한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아로마테라피스트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아로마의 활용법, 종류, 효능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수를 제작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리조이스 카페’ 의 전문 심리 상담사가 함께 참석해 ‘리조이스 캠페인’ 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백화점의 ‘리조이스 캠페인’ 은 여성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담·치료를 지원하는 롯데백화점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진행 되고 있으며, 직원들의 상담과 심리 치료를 위한 리조이스 카페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지역 유통 업계에서는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리조이스 카페’ 는 직원들이 편히 쉬면서 심리케어를 받을 수 있는 카페형 심리상담소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지난해 7월5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에서 파견된 심리 상담사가 상주해 심리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육아문제, 가정문제 등 털어 놓기 힘든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상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직원들 사이에서 입소문나기 시작하면서 1년새 상담건수는 전년대비 57%나 증가할 정도로 ‘리조이스 카페’ 는 직원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리조이스 카페’ 운영과 더불어 쿠킹 클래스, 명사초청 힐링 특강, 커피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여성 고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영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더욱 많은 분들이 ‘리조이스 캠페인’ 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