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신영수 부부.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한고은 신영수 부부.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일일 포장마차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자 100명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식재료 쇼핑에 나선 두사람은 그릇과 '레소' 제조 방법 등에서 의견이 갈렸다. 이 과정에서 신영수는 위축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포차 오픈 하루 전, 대량 음식은 준비해본 적 없던 한고은은 100인분의 식재료 앞에서 넋이 나가고 말았다. 

이에 신영수는 "해냈을 때 만족도가 있지 않냐"라며 한고은을 응원, 힘을 얻은 한고은은 능숙한 칼질로 재료 손질은 물론, 파스타 소스를 척척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마침내 부부의 영업날이 왔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테이블 세팅부터 현수막 설치까지 철저히 준비했다. 한고은은 "손님들에게 드릴 거라고 생각하니 제대로 내드리고 싶었다"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부부의 일일 포장마차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