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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다 이주영 부부. /사진=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 방송화면 캡처 |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로 그간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전여진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 등이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서는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 5대 보컬 김바다와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설윤형의 딸인 디자이너 이주영이 새로 합류한 가운데 두사람은 100평 규모 대저택과 두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김바다는 이날 첫 무대 위 카리스마 록 스타의 모습이 아닌 수더분한 동네 아저씨의 모습으로 등장, 대뜸 "아직 안 차렸어?"라고 묻는가 하면 능수능란하게 이주영을 돕는 두아들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그를지켜보던 샘 해밍턴은 "약간 답답한 스타일이다"고 말하기도.
또 김바다는 결혼 기념일조차 기억하지 못하는가 하면, 연애 기간에 대해서도 아내와 기억이 달라 이주영의 분노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김바다는 유학 중인 큰 아들이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음에도 음악 작업에만 몰두했다. 그런 김바다에 모습에 아내 이주영은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이를 본 김정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떼 보자. 남편이 아니라 아들일 것"이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바다는 유학 중인 큰 아들이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음에도 음악 작업에만 몰두했다. 그런 김바다에 모습에 아내 이주영은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이를 본 김정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떼 보자. 남편이 아니라 아들일 것"이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일상 공개 전 아내 이주영은 MC 신동엽과 만났을 때 남편에 대해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 경제 관념과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돌직구 평가를 했다. 이에 남편 김바다 역시 "아내의 평가가 맞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이처럼 첫 등장부터 철부지 남편의 면모를 보여준 김바다와 카리스마 제대로 폭발한 아내 이주영. 개성 넘치는 결혼 17년차 아티스트 김바다 이주영 부부가 앞으로 '신션한 남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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