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 사진=머니투데이DB
손정은 아나운서/ 사진=머니투데이DB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나운서 손정은이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정은은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연기에 도전한 근황을 전하며 배우 김상중, 김성령과 함께 연극 '미저리'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에 손정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손정은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2006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교 재학 당시 '서강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이후 'MBC 스포츠 뉴스'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PD 수첩'에 등장하며 MBC의 '간판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를 달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밖에도 그는 예능프로그램 '지피지기'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라디오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 손정은입니다' '보고 싶은 밤 손정은입니다' '손정은의 영화는 영화다'를 진행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더 뱅커'에서 금융감독원 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미저리'에 등장한다고 예고해 연기자로서의 변화된 또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