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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캡처 |
바비킴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바비킴이 ‘직업의 섬세한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가 “4~5년간 활동 없이 쉬었는데 수입이 있었냐?”고 묻자 바비킴은 “‘고래의 꿈’이 14년 전에 나왔는데 저작권료가 제일 높다. 그게 조금씩 나와서 그걸로 생활했다”며 “그 뒤로 나왔던 히트곡 ‘사랑 그 놈’은 제가 만든 게 아니다. 사랑 그 놈을 만들었던 박선주 씨는 헬기타고 이동한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바비킴은 두 달 전 발표한 미니앨범에 대해서는 “‘스칼렛’이라는 제목으로 5곡이 들어가 있다. 뉴레트로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랩을 맡았다. 당시 무명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먹고 살기 위해서 랩 세션을 맡이 했었다. 주로 댄스 음악 간주 부분에 영어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보의 ‘트위스트 킹’ 앞부분도 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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