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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에서 농민들이 체리와 자두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인 검붉은 나디아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스1 |
KBS1 '6시 내고향'에서 나디아 자두가 소개되면서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체리 + 자두 = 나디아' 편을 통해 '나디아 자두'가 소개됐다.
호주가 원산지인 나디아 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이다. 한국에는 7년 전 들어와 현재 경기 안성과 경남 거창에서 재배 중이다.
나디아 자두는 과육의 크기가 자두와 비슷하지만 색깔과 겉모습, 속살까지 체리와 닮아 '체리자두'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나디아 자두는 일반 자두보다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디아 자두'가 재배 수확된 곳은 경남 거창군 거창읍 운정1길에 위치한 '거창농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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