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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진세연./사진=더 짠내투어 방송캡처 |
규현의 짝꿍으로는 배우 진세연이 나섰다. 이용진은 광희와 진해성을 짝꿍으로 데려왔다. 한혜진의 조력자로는 박명수가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쿵짝 점수가 추가됐다. 짝꿍간의 케미도 점수에 반영하는 것.
규현과 진세연은 12시간 안에 모스크바를 완전 정복하는 나노투어를 준비했다. 공항에서 곧바로 이들은 공항철도를 타고 도심으로 향했다.
특히 규현과 진세연은 각각 '조규팔', '진세팔'이라는 별명에 맞춰 '882 투어'라는 별칭을 붙였고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진세연은 초반 교통권을 구매하며 헤매는 규현의 모습에 짝꿍으로서 많이 걱정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모스크바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본 멤버들은 모스크바의 대표 백화점인 굼 백화점으로 향했다. 규현은 "백화점을 가는 이유가 있다"며 "국영 백화점의 줄임말이다. 지금은 민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굼백화점에서 규현은 가장 먼저 아이스크림 가게로 이끌었다. 규현은 "195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다"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분수대 앞에 있는 집이 원조집이라고 한다"며 설명을 보충했다.
이때 규현이 진세연을 잡고 춤을 췄다. 규현은 평소와는 다른 터프한 모습으로 진세연을 이끌었다. 이 모습을 본 이용진은 "규현이 눈이 돌았다"며 "투어는 뒷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규현이의 다른 눈을 봤다"며 "설계를 하는 건지 본인의 사심을 채우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한혜진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보였다"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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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