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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D23 엑스포'에 참석한 배우 마동석(오른쪽 3번째)와 이날 공개된 길가메시 캐릭터 콘셉트 비주얼(뒷배경 오른쪽 4번째). /사진=디즈니 공식 트위터 캡처 |
배우 마동석이 맡은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이터널스' 길가메시 역의 콘셉트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됐다.
디즈니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D23 엑스포'에서 개봉 예정인 디즈니 라인업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마동석은 '이터널스' 출연진과 함께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무대에서는 '이터널스' 주요 배역의 콘셉트 비주얼이 처음 밝혀졌다. 마동석이 맡은 길가메시 캐릭터는 마동석의 모습에 강렬한 히어로적 색채가 더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터널스'는 지난 1976년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터널스'는 내년 11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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