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이 영화 ‘싱크홀’(가제)에 캐스팅됐다.
©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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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나철이 영화 '싱크홀' 출연을 확정했다”며 “차승원, 김성균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은 11년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나철은 극 중 치매인 엄마를 모시는 아들 민준 역을 연기한다.


나철은 ‘타이레놀’, ‘러브레따’, ‘빵뜨’, ‘청춘과부’ 등 다양한 독립영화에서 연기력을 쌓았으며 이후 영화 ‘뺑반’, ‘극한직업’, 드라마 ‘진심이 닿다’, ‘굿와이프’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영화 ‘싱크홀’은 ‘화려한 휴가’, ’타워’ 등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의 신작으로 2020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