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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 사진제공=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
이번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은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직원, 따뜻한세상만들기 봉사위원들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청소를 지원한 대상자는 지인으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후 우울감이 높지만 자녀로부터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없어 복약 및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으로 폐지와 고물을 수집해서 집안에 저장하는 저장장애가 있었고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
이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따뜻한세상만들기 봉사위원 11명과 함께 지난 25일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고물들을 끌어내고 정리정돈을 실시했으며 벽면 곰팡이를 걷어낸 후 페인트칠을 새로하는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는 대상자의 우울감과 관련하여 전문기관상담을 연계하여 위험도를 확인했으며 대상자가 다소의 우울감은 있으나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식료품과 난방비 지원하여 대상자의 생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나영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센터장은 "하루 종일 땀 흘리며, 어렵고 힘든 이웃의 가정에 깨끗함과 쾌적함을 주기 위해 애써주신 따뜻한세상만들기 봉사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민·관이 함께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탈출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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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