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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9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5%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5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 증가(0.8%)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전기·운수·통신·금융업 7000명(-8.2%), ▲건설업 4000명(-4.8%) 감소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8000명(2.5%), ▲도소매·숙박음식업 2000명(1.1%) 등에서 증가했다.
고용의 질도 좋아졌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7000명(-6.8%) 감소한 23만4000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만7000명(3.6%) 증가한 49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고,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 감소(-22.9%)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3.7%로 전년동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7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6000명 증가(1.7%)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1000명(-5.5%),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000명(-4.7%) 등에서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만1000명(10.0%), ▲제조업 7000명(7.2%) 증가했다.
전남 역시 고용의 질이 높아졌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000명(-0.5%) 감소한 29만2000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9000명(1.4%) 증가한 66만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1.9%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 감소(-32.5%)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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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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