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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나룰도서관, 제43회 인문학 강연 포스터. / 자료제공=하남시 |
이번 달에 초청하는 작가는 1995년 전문가가 투표로 선정한 한국 최고의 대중문화 기획자(출판부문)에 선정됐고, 2014년 '책의정신 :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로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광고와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로 베스트셀러가 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인 강창래 작가다.
강 작가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강사로 엮임했으며, 편집기획, 인문학 저술과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재능과 창의성이라는 유령을 찾아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유쾌한 창조' 등 다수가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오랜 세월 동안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 왔지만 ‘정말로 고전이 나를 바꿔 줄 것인가?’, ‘정말로 고전은 시간의 평가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것일까?’ 등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은 무엇인지 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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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