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신현숙 전남도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전남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기철기자
지난 26일 신현숙 전남도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전남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기철기자
전남도의회가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로 넘겼다.

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두고 의원들간 의견이 분분했지만 신 후보자가 보건복지분야의 해박한 지식으로 복지재단을 잘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지난 26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본보 9월 26일자-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청문회 통과 무난 할 듯>)에서 신 후보자는 전문적 학위와 연구성과 부족을 지적받았다.

하지만 의원들도 신 후보자가 도 보건복지국장 재직 시절 전남도 복지에 괄목할 만한 족적을 남긴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보고서를 받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 후보자를 임명하면 10월 9일 이후 2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신 후보자는 지난 2014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전남도 보건복지국장과 전남 최초 여성 부시장인 광양부시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