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이상형 한서희.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 이상형 한서희.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얼짱시대' 출연했던 정다은(이태균)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서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정다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와 정다은은 얼굴을 맞대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서희와 정다은은 9월25일 정다은의 인스타그램에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태그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며 "저는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 여행 사진을 올리며 함께 여행을 간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정다은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이 "이상형 알려주세요"라고 질문하자 "한서희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논란이 계속되자 한서희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 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면서도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겠으나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