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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일로만난사이' 방송화면 캡처 |
유재석, 임원희, 지창욱이 '일로 만난 사이'에서 역대 가장 높은 일당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곰소염전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사람은 짧은 새참을 즐기고 소금 이물질 제거, 소금 쌓기, 소금 쌓아 옮기기 등 삽질을 계속했다.
이에 임원희는 결국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원희는 지창욱을 향해 "우리 왜 이거 나왔어? 오후에도 일하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임원희의 끊임 없는 불평에 유재석은 결국 참지 못하고 "그만하라"며 핀잔을 주기도.
세사람은 불평과 힘듦을 토로하면서도 낙오자 없이 약 3.2톤의 소금을 옮겨 닮았다. 마지막 수레에 소금을 옮기며 지창욱은 "내일 아침에 못 일어나면 어떡하죠. 영영"이라고 말해 유재석과 임원희를 웃프게 만들었다. 어마어마한 노동 이후 세사람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곧장 평상으로 향했다. 한숨 돌린 지창욱은 "(임원희가) 불평·불만하는 것을 처음 봤다"며 "촬영장에서 어떻게 참으셨냐"고 물었다.
노동의 마지막 단계로 소금 포장까지 마치자 사장은 세사람에게 "가치 있는 노동이었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며 역대 가장 힘들었던 만큼 가장 높은 일당을 건넸다. 노동 소감으로 지창욱은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한편 일당으로 받은 12만원으로 지창욱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스태프들과 점심을 먹었고 임원희는 자신을 관리하는 ‘일로 만난’ 스태프들과 함께 소갈비 회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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